나트랑 택시투어 택시예약 추천 라도택시 (LADO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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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천 하는 라도택시의 카카오톡은 아래주소로 확인하던지

비즈검색창에 LADO TAXI라고 직접검색해도 나온다.

 

https://pf.kakao.com/_pvsIG/chat

LadoTaxi

 

 

내가 처음 라도택시를 알게 된 경로는 

 

달랏에서는 그랩이 원활하게 잡히지않아 달랏에서는 라도택시를 이용하는게 저렴하게 눈탱이맞지않고 이용가능하다고해서 일단 알아두었던 택시였다.

 

 

그러나 나의 일정이 나트랑과 판랑과 달랏을 모두 경유하며 다니는 총체적난국의 어려운코스다보니

택시를 아예 하루씩 대절해야하는 일이 생겼다.

 

때문에 택시를 예약하기위해 찾다가 자연스럽게 라도택시에 문의를 넣게되었고.

 

일반적으로 하루종일 택시타고 돌아다니며 투어하는데 약 200만동+-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런식으로 친구와 카톡하듯 그냥 대화가 가능한데

저친구들도 번역기를 쓰는건지 원래영어를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영어로 번역돌려서 문의넣으면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나는 오전9시부터 예약했고

현지시간으로 밤 9시넘어서 운행하려면 시간당 10만동의 요금이있다고한다.

 

나의경우

1일차 (깜란공항 - 판랑사막 - 달랏) 220만동 대략 11만원+@

2일차 (달랏시티투어 - 나트랑) 190만동 이었다. 9만5천원+@정도?

 

단순히 저렴하게만 이용한다고하면 그랩으로 단건단건 다니는게 일반적으로는 저렴하나

 

나트랑에서 판랑사막이나 

나트랑에서 달랏

달랏에서 나트랑 , 나트랑에서 무이네 등 꽤 장거리를 이동하며 중간중간 여기저기들렀다간다던지

 

혹은 나트랑시티투어,달랏시티투어등 중간중간 정차도하고 밥도먹어야하고 이런상황에서는

그때 그때 그랩을 불러야 하는것보다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밥을 먹으러 갔다가 나온뒤 카톡으로 기사에게 gogo라고 카톡보내면 주변에 주차하고있다가 약 5~10분내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는 내려준장소에 다시오지만

다른곳으로 불러도 잘와주니 걱정없이 이용하면된다.

 

기사도 친절했지만

카톡으로 상담하는사람도 친절했고

여러모로 말도 잘통하고 깔끔하게 좋게 잘 이용하고 헤어졌다.

 

만약에 나트랑에서 택시를 렌트해야겠다거나

택시를 대절해야겠다거나 택시를 예약해서 이용해야겠다고하면 라도택시를 강력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