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 동선나트랑 깜란공항에 도착 → 라도택시기사와접선(사전에 예약해놓음 공항에서 판랑 판랑에서 달랏까지 하루종일 같이다니는데 220만동) → 포시즌레스토랑에서 식사→ 판랑 사막투어업체이동 → 판랑사막지프투어함 (60만동) →달랏환전소김청에 들렀다가 → 달랏 르 레시트 부티크호텔 드 달랏에 도착 → 그랩으로 야시장이동 → 야시장에서 저녁먹고 →숙소 복귀 내가 짠 여행계획에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있었는데나트랑 시내를 바로가는게 아니고, 달랏시내로 바로가는일정이아니기 때문에큰도시까지 가기전에 써야할돈을 환전해야만했다. 공항환율 ㅠㅠ엄청비싼데... 한 30만원어치정도만 환전을 일단했다. ↑이런식으로 이미지까지 만들어서 우리의 동선을 알려줬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환전하고 택시기사와 어플로 접선 참고로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