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의 무기복제자"는 서쪽 작가의 게임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 프론디어 드 로아흐가 가상현실 게임 '에티우스'에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소설은 2024년 6월에 본편이 완결되었고, 이후 외전이 연재되고 있습니다줄거리 요약주인공 프론디어는 가상현실 게임 '에티우스'에 빙의하게 됩니다.이 게임은 누구도 엔딩을 보지 못한 '망겜'으로 악명이 높습니다.프론디어는 게임 속에서 직조(織造)라는 특이한 능력을 사용하여 무기를 복제하는 무기복제자 역할을 맡게 됩니다.직조는 내가 직접보고 만져본 물건은 직조라는 생성스킬로 똑같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킬입니다.(작중에서 완제품보다는 조금은 성능은 떨어진다고했었나? 가물가물 암튼 원본에 가까운 능력으로 했던거같음)그의 목표는 게임의 엔딩을 보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