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후 호텔 조식 가볍게 조지고 이후 다딴라폭포로 알파인코스터 타러 고고 그러나 도착해서 매표소가니 비가 막 쏟아지는데 비가오면 알파인코스터를 운행정지를하고 만약 당일날 못탔으면 환불은 안되고 다음날 탈수있게 해준다고함.그러나 우리는 당일 달랏을 떠나야하기도하고 나름 거금들여서 못탈수도있다는생각에 차를 돌려 그냥 시티투어를 하기로한다. 그렇게 크레이지하우스에 도착.바르셀로나에 가본사람이라면 가우디양식을 본적이있을텐데 딱 그모양새가 떠오르는 구조물들이다.(실제로 가우디에 영감받아서 만들어졌다고 알고있슴) 어차피 가도 안내표지판같은건 다 베트남어라 읽기가 어렵다.여기는 여자친구가 오자고해서왔으나사실 별거는 없긴하다. 그냥 계속 이런길을 돌아다니면되고 중간중간 맘에드는 포인트에서 사진찍으면되는것코리아 아미~..